4차산업혁명을 알아보자 -인공지능 5-

인공지능을 찬성하는 주장도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특이점이 온다고 말한 레이 커즈와일과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대표적입니다. 반대측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데요. 위험성에 대핸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발달 속도가 빨라도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며 영화에선 소수의 인물이 인공지능에 저항하지만 현실에선 60억의 인류가 인공지능을 조정할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안전책을 만들어 사전에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윤리적인 문제는 지금 생각할 거리가 아니라 고대부터 인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다루어진  주제로 굳이 인공지능에게만 문제를 덮어선 안되며 실질적인 문제는 강인공지능부터 바라보자고 언급했습니다. 일자리는 시대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자리가 없어져도 인공지능을 관리하고 연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찬성론자들은 인공지능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인간 사회에 있으며 그걸 해결하는 키가 인공지능으로 사람을 살리고 우주와 지표아래를 탐사하는등 인간의 기술에 큰 진보를 가져다주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거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넓히는 인공지능을 두려움과 시대의 흐름으로 생기는 문제때문에 포기하는 것은 황금을 버리는 일이라 주장합니다. 찬반론을 봤을땐 최상의 선택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되 생기는 문제점들을 최소화시키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할일은 안전책입니다. 인공지능이 통제불능일때를 대비할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구글의 킬 스위치가 그 예입니다.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는건 희생할 부분입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지겅비 사라졌듯 새로운 발전엔 직업이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단 그 실업자들을 위해서 정부측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윤리적인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풀리지않는 문제로 사회분야의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합쳐 천천히 해결할 문제입니다. 가장 필요한건 교육입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예상치못한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텐데요.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학교에서 가르치며 미래의 인재들을 육성해서 올바른 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야합니다. 법적인 제도개선도 중요합니다. 윤리와도 관련되므로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미리 구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미래를 대표하고 세상을 가장 많이 바꿀만한 기술입니다. 긍정적인 점도 부정적인 점도 많은만큼 계속되는 연구와 토론이 필요합니다.